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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금법 개정안 ISMS 의무화…이지시큐 “콜드월렛·AML 중요”

보도자료
작성자
이지시큐
작성일
2020-03-20 22:50
조회
56
[기사제목] 특금법 개정안 ISMS 의무화…이지시큐 “콜드월렛·AML 중요”(20.03.20)

국회가 특금법(특정금융정보의 보고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개정을 통해 정보보호체계 인증인 ISMS를 의무화한 가운데 ‘이지시큐’ 정경섭 대표는 20일 “ISMS 인증과 실명계좌 발급은 콜드월렛·AML 기술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날 <넥스트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ISMS 인증은 암호화폐 거래소들의 예선전과 같다. 발 빠른 거래소들은 이미 지난해에 컨설팅을 완료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금법 개정안은 ‘암호화폐 거래소를 이용한 자금세탁 방지’를 위한 법안으로 지난 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 내년 3월 시행될 예정이다.

이 법안은 거래소 운영을 위해 ISMS 인증과 실명계좌 발급을 의무화해 업계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정 대표는 “ISMS 인증 과정을 지켜본 결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기술은 콜드월렛”이라고 말했다.

콜드월렛은 소유권 증명이 가능한 개인 정보를 USB 등의 형태로 보관하는 기술로 정보를 오프라인 상태로 보관하기 때문에 해킹 등에 자유롭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거래소 자산의 70% 이상을 콜드월렛에 보관하도록 권고한 바 있다.

또 정 대표는 ISMS 인증을 받은 업체가 실명계좌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AML 기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AML은 거래소의 자금유통 과정을 은행 측에서 모니터링 할 수 있게 하는 기술로 ▲ 거래 모니터링 시스템(TMS) ▲ 고액현금거래보고제도 시스템(CTR) ▲ 고객확인의무 시스템(CDD) ▲ 고객알기제도 시스템(KYC) ▲ 감시목록 스크리닝(Watchlist screening) 등이다.

정 대표는 특금법 개정안을 통해 제도권 안으로 들어오는 거래소는 상위 10~15개 업체에 불과할 것이라 예상했다.

그는 “적어도 50~60곳의 신규업체가 가상화폐 사업에 뛰어들 것”이라며 “업계에서는 앞으로 발효될 시행령이 메이저 거래소에 유리한 방향으로 수립될 것으로 내다본다”고 덧붙였다.

한편, 금융정보원(FIU)에 따르면 특금법 시행령 초안은 이달 말 수립될 예정이며 이후 본격적인 구축 작업에 돌입한다.

출처 : 넥스트뉴스(http://m.nextnews.kr/news/newsview.php?ncode=106559482992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