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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시큐 정보센터

북한, 외교안보 공무원 90명 이메일 해킹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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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지시큐
작성일
2016-08-01 20:21
조회
299
27개 피싱 사이트 개설, 스피어피싱 공격

[보안뉴스 김태형] 북한으로 추정되는 해킹 조직이 올해 상반기 정부 외교·안보 부처 공무원과 전문가 등 90명을 대상으로 이메일 해킹 시도를 한 것으로 검찰 수사결과 드러났다.

대검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스피어피싱 공격으로 이메일 계정을 탈취하려는 시도가 있었다는 신고를 접수해 수사한 결과, 북한 해킹조직으로 추정되는 단체가 모두 27개의 피싱 사이트를 개설해 조직적으로 범행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수사결과, 북한 해킹조직으로 추정되는 자가 특정 타깃을 목표로 하는 스피어피싱을 이용해 지난 1월 12일부터 6월 16일까지 구글, 네이버, 다음, MS, qq, 정부부처, 방산업체, 주요 대학교 등을 사칭하는 총 27개의 피싱 사이트를 개설한 다음, 외교부·통일부·국방부 등 공무원 및 출입기자, 북한 관련 연구소 교수·연구원, 방산업체 임직원 등 북한 관련 기관 종사자 이메일 계정 90개를 탈취 시도해 이 중 56개 계정의 패스워드가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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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51388&page=1&kin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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