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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시큐 정보센터

앞으로 개인정보 수집 동의서 읽기가 한결 쉬워진다

법령소식
작성자
이지시큐
작성일
2017-07-13 17:49
조회
473

자신의 개인정보 열람 및 삭제 요청 절차도 간편하게 개선

“저는 직원이 개인정보 수집 동의서에 표시해 준 곳에 그냥 서명만 해요.”

김지영씨(가명)는 최근 ○○회사 대리점에서 △△서비스 이용 계약서를 작성하면서 이름, 주소, 연락처, 통장 계좌번호 등 여러 가지 개인정보를 수집한다는 내용의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작성했다.

그런데 그 내용이 많고 글씨도 작아 어떤 목적으로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지 제대로 파악하기 어려워 직원이 형광펜으로 표시해 준 곳에 서명만 했다.

동의서 내용에 대해 직원에게 물어보고 싶었지만 번거로워 그만뒀다. 앞으로 동의서의 중요한 내용은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다.

“시도 때도 없이 걸려오는 광고전화 그만하라고 요구하니, 요구서를 쓰라네요. 기회를 봐서 하려다 바빠서 잊어버렸어요.”

...(중략)...

이번 개인정보 보호법령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개인정보처리자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를 받을 때 홍보나 마케팅 목적으로 정보주체에 연락하거나 개인정보를 제3자에게 제공하려는 경우 등 동의서의 중요한 내용은 정보주체가 알아보기 쉬운 표시방법을 쓰도록 의무화된다.

앞으로 개인정보 수집 동의서의 중요한 내용은 최소한 9포인트 이상의 글씨 크기로 하되 동의서 다른 내용보다 20% 이상 크게 표기해야 하며, 다른 색, 굵은 글씨 또는 밑줄 등을 사용해 정보주체가 그 내용을 명확히 알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아울러, 정보주체가 자신의 개인정보를 열람, 정정·삭제, 처리 정지 요구 방법과 절차도 대폭 개선된다.

...(하략)...

출처 : 데일리시큐(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21779&sc_code=1435902904&page=&to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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