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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20곳 업종별 분석...최다 ‘대학’

최신동향
작성자
이지시큐
작성일
2018-07-04 21:20
조회
191
개인정보보호법 위반기업 적극 공개
행정안전부는 지난 6월 26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기관을 적극적으로 공개한다는 원칙에 따라 위반기업 20개의 이름과 처분내역을 공개했다. 과태료 1,000만원 이상을 부과받은 20개 기업은 대학, 출판, 식품, 여행레저, 소비재 등 다양했다. 행정안전부는 앞으로 위반기관에 대해 적극적으로 공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다분야 ‘대학’ : 성결대, 상지대, 명지대, 인천대, 가톨릭대, 광주대
20개 기관/기업 중 가장 많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기관/기업이 나온 곳은 바로 대학이다. 성결대학교, 상지대학교, 명지대학교, 인천대학교, 가톨릭대학교, 광주대학교 등 6곳이 1,000만원 이상의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 대학교 대부분은 홈페이지 관리 미흡으로 법을 위반했다.

출판분야 : 금성출판사, 좋은책 신사고
식품분야 : 남양유업, 탐앤탐스

출판분야와 식품분야에서는 각각 2개 기업이 공개됐다. 금성출판사는 회원관리, 좋은책 신사고는 홈페이지 및 비밀번호 관리 소흘로 과태료를 처분받았다. 남양유업은 홈페이지, 탐앤탐스는 개인정보 미파기 등의 이유로 적발됐다.

여행레져분야 : 한국관광공사, 하나투어, 골프존
여행레져분야에서는 3개 기업이 적발됐다. 한국관광공사는 주민등록번호 암호화 위반, 하나투어는 개인정보와 주민등록번호 미파기 위반, 골프존은 개인정보 파기 미이행과 개인정보 안전성 확보조치 위반을 저질렀다.

소비재분야 : 한국타이어, 네이처리퍼블릭, HP
소비재분야에서도 3곳의 기업이 적발됐다. 그중 한국타이어와 네이처리퍼블릭은 개인정보 파기 미이행과 개인정보 안전성 확보조치 위반을, HP는 개인정보 수집이용(고지) 위반과 업무위탁에 따른 개인정보처리 제한(공개) 위반을 저질렀다.

기타분야 : 두산베어스, 베어트리파크, 블루아일랜드개발, 더리본
야구단인 두산베어스와 개발업체인 블루아일랜드개발, 농업기업인 베어트리파크 등도 위반 사실이 공개됐다. 두산베어스와 더리본은 개인정보 안전성 확보조치 위반, 베어트리파크는 개인정보 유출 통지 위반, 블루아일랜드개발은 개인정보 수집/이용 위반 등이 문제가 됐다.

출처 :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834&page=2&mkind=1&kin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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