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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도 사이버 보안 심사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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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지시큐
작성일
2018-02-13 16:14
조회
138
국내 처음으로 의료기기 사이버 보안 가이드라인이 마련됐다. 의료기기 사이버 보안의 안전성 등급을 구분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다음 달 '의료기기의 사이버 보안 허가 심사 가이드라인'을 확정 발표한다.
정보통신기술(ICT) 발전으로 유·무선 통신 의료기기의 개발이 늘었다.
이에 따라 의료기기 해킹과 정보 유출 등 사이버 보안 위협 사례가 꾸준히 보고되고 있다.
의료기기의 사이버 위협은 재산 손실을 넘어 환자 생명에 직접 영향을 미칠 수도 있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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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사이버 보안 요구 사항은 설계 단계부터 사용에 이르는 전 주기에 적용하고, 식별-보호-탐지-대응-복구 체계를 갖춰야 한다.
제조사는 사이버 보안 위험을 확인하고 평가하는 '식별' 활동을 해야 한다. 의료기기를 개발할 때는 사이버 접근 통제, 데이터 보안을 적용한다.
또 의료기기의 사이버 보안 사고 발생을 탐지할 수 있는 모니터링을 구현해야 한다. 탐지된 사고를 조치하는 활동과 손상된 의료 기기의 기능 복구 활동도 포함된다.
제조사는 의료기기의 사이버 보안 안전성 등급을 결정하고, 이에 해당하는 사이버 보안 요구 사항을 적용한다.

식약처 관계자는 “2월 중에 가이드라인 확정안이 발표될 예정”이라면서 “의료기기에 SW 탑재 비중이 높아져서 제품의 신뢰성 제고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전자(et)신문 - 김인순, 정용철 기자
http://www.etnews.com/20180125000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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