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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개인정보 3,300만 건 또 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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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지시큐
작성일
2017-07-31 09:30
조회
154
인천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 수사 중 범인 검거...피해 업체들 해킹 사실 몰라
본지 보도했던 디비피아와 유진투자선물 등 20여개 기업 DB 해킹
범인, 중국인 해커 등 3명으로 팀 꾸린 후 보안 취약한 기업 홈페이지 노려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또 역대급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 터졌다. 본지가 28일 보도했던 디비피아를 비롯해 금융권인 유진투자선물 등 20여 개 기업들의 홈페이지가 해킹당해 모두 약 3,300만 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이번 사건은 평소 ‘인터넷 모니터링’을 통해 사이버 도박 등 사이버 범죄를 조사하던 인천경찰청 사이버수사대가 6월경 ‘개인정보를 판매한다’는 글을 확인하면서부터다. 사건의 규모가 크고 심각하다고 판단한 인천청 사이버수사대는 구매자로 위장, DB를 확인하고 싶다며 중국에 거주 중인 범인 송모 씨(20대 후반)을 한국으로 불러들여 체포에 성공했다.

경찰 수사에 따르면 송모 씨는 중국인과 조선족 해커 등 3명을 고용해 팀을 꾸린 후, 보안이 허술한 기업의 홈페이지를 해킹해 DB에 침입한 후 고객의 개인정보를 탈취했다. 이들이 해킹한 기업은 약 20여 곳이며 빼돌린 개인정보는 약 3,300만 건에 달한다.

...(하략)...

출처 :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56038&page=1&kin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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