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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나야나, 랜섬웨어 해커와 13억에 합의했지만...최악의 선례 남겨

최신동향
작성자
이지시큐
작성일
2017-06-19 21:42
조회
137
이체한도 증액과 비트코인 환전 등 비용지불 위한 절차 진행 중
고객 피해 최소화 위한 벼랑 끝 조치였지만...해커들에겐 최고의 선물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랜섬웨어 피해를 당한 웹호스팅 업체 인터넷나야나가 해커와의 협상을 통해 13억 원에 복호화 키값을 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본지에서 보도했던 것처럼 인터넷나야나는 14일 오전 회사를 매각해서라도 협상을 통해 고객 자료를 복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웹호스팅 고객들의 피해를 막기 위한 벼랑 끝 조치였다고 해도 해커들에게 쉽게 돈을 벌 수 있는 길을 알려준 최악의 선례로 남을 전망이다.

인터넷나야나는 약 13억 정도의 비용을 지불해 복호화 키값을 받기로 했으며, 현재 이체한도 증액과 비트코인 환전 등 비용지불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키값을 받는 대로 각 서버별 상세한 복원 일정에 대해 공지하겠다는 입장이다.

...(하략)...

출처 : 보안뉴스(http://boannews.com/media/view.asp?idx=55293&sk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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