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rmation

이지시큐 정보센터

홈캠 CCTV 통한 사생활 실시간 중계 피하려면?

최신동향
작성자
이지시큐
작성일
2017-05-07 16:50
조회
152
제품 설치시 특수문자 포함된 비밀번호로 반드시 변경해야

[보안뉴스 성기노 객원기자] 지난해부터 국내 이동통신 3사는 가정용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대거 출시하며 본격적인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서비스 연동 범위도 상당히 다양하다. 밥솥, 금고, 체중계, 보일러, 제습기, 에어컨, 도어락, 김치냉장고, 에어워셔, 공기청정기 등 대부분의 생활가전에 대한 원격조종이 가능하다.

특히, 가정 보안과 관련해 집안에 CCTV를 설치하는 홈캠 서비스도 인기를 끌고 있다. KT는 홈캠 서비스 사업에 상당히 적극적이다. 가족 구성원이 적은 가정은 PC, 스마트폰 등에서 풀HD급 실시간 CCTV와 녹화된 영상을 확인·검색할 수 있다. 한 두 대의 CCTV만 이용하면 되는 소규모 가정에 적합하다. 맞벌이나 자영업을 하는 가정이라면 풀 HD급 카메라로 사업장 실시간 영상감시 녹화, 출동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품도 있다.

그런데 이 가정용 홈캠 CCTV가 해킹에 취약한 것으로 드러나 이슈가 되고 있다. 외부 침입자를 감시하기 위해 CCTV를 설치했는데, 그것이 오히려 이용자의 사생활을 그대로 노출시키는 범죄로 악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범죄는 주로 중국 해커들이 국내에 있는 IP카메라들을 해킹해 중국 사이트에 공개한 동영상들이 국내에 퍼지기 시작하면서 알려졌다. 실제로 일부 이용자들 가운데 홈캠 해킹을 의심하는 글들을 올리는 사람도 있다. 카메라가 원격으로 이용자를 감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한 언론 보도에 따르면 실제로 홈캠 해킹이 가능한 것으로 나온다. 집안에 설치돼 있는 IP카메라는 무선네트워크와 연결돼 있는데 어떤 과정으로 해킹을 하게 되는지 직접 실험을 한 것이다.

...(하략)...

출처 :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54603&page=2&kind=1)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