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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시큐 정보센터

중국 해커의 쉬운 먹잇감 되고 있는 한국의 대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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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지시큐
작성일
2017-04-03 09:29
조회
168
각종 연구자료와 지적재산 보유한 대학, 보안 더 강화되어야
기술적인 보완은 물론 규정과 감사 제도 역시 현실에 맞게


 

최근 JTBC가 중국 해킹으로 의심되는, 전국 대학교 15곳 해킹 사례를 보도해 보안업계에도 충격을 주고 있다. 우리 정부가 최근 외교부 등에 대한 중국발 해킹 공격 시도가 있었지만 큰 피해는 없었다고 이례적으로 밝혔지만, 정작 문제는 민간 부문에서 터져 나온 것이다.

교육부는 대학교 15곳의 서버가 최근 중국으로 추정되는 해커 세력에 의해 뚫렸다고 밝혔다. 서울의 한 대학은 지난 24일 ‘사드 배치 문제로 중국에서 서버 해킹 시도가 발생했다’는 문자메시지를 학생들에게 긴급 발송했다. JTBC는 “사드배치가 본격화한 이달 10일 이후 대학교, 교육부 산하단체 등을 상대로 한 해킹 시도만 2600여 건에 달했는데 대부분 중국 IP가 사용됐다”라고 덧붙였다.

중국 해커들은 해킹 공식이 담긴 교본까지 공유할 정도로 조직적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한다. 보안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민간 사이트, 이른바 '소프트 타깃'의 피해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피해를 입은 대학의 경우 평소 보안의 사각지대로 인식돼 왔고, 그 결과 중국 해커들의 좋은 먹잇감이 돼 버렸다. 대학은 방대한 학사 자료와 학문 연구 실적 등을 운용하는 대표적인 지식집단이지만 그것을 지키는 보안에 대한 인식은 거의 없다고 할 수 있다.

...(하략)...

출처 :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54059&page=1&kin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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