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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섬웨어 흉내낸 '몽고DB 털이' 급속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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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지시큐
작성일
2017-01-11 08:52
조회
226
데이터를 인질삼아 금품을 요구하는 '랜섬웨어(ransomware)' 공포가 유명 오픈소스DB 시스템을 도입한 세계 각지의 크고 작은 기업, 의료기관, 교육기관으로 확산되고 있다. 오픈소스DB에 랜섬웨어가 감염된 건 아니지만, 관리상의 취약점을 뚫고 DB에 담긴 데이터를 무단으로 삭제하거나 암호화한 뒤 그걸 되살려주는 명목으로 '몸값'을 요구하는 행태가 기존 랜섬웨어를 닮았다.

주요 외신들은 몇몇 해커 그룹이 소기업, 병원, 학교 등의 몽고DB 데이터베이스를 구동하는 웹사이트 운영 시스템 1만대 이상을 망가뜨렸고, 데이터 삭제 피해를 입은 시스템 운영자 측에 데이터를 되살리고 싶으면 비트코인(BTC)을 지불하라고 통보했다고 보도했다. 공격자 측이 적게는 0.1BTC(5만원)에서 많게는 1BTC(50만원)를 데이터 복구 비용으로 요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하략)...

출처 : ZDNet Korea(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0109150858&type=de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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