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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시큐 정보센터

“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 안받겠다” 대학들 ISMS 거부하는 이유

작성자
이지시큐
작성일
2016-12-07 21:04
조회
198
대학정보화협, 거부의사 재확인, 의료계·사이버대는 인증 잇따라
미래부, 관련 예산안 6배 증액, "지원 아끼지 않겠다"의지 피력, 전문가도 "과도한 규제 아니다"

대학과 정부 사이에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Information Security Management System) 의무화에 대한 갈등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미래창조과학부와 대학정보화협의회에 따르면 주요 대학들이 여전히 ISMS 인증을 거부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들이 ISMS 인증에 반발하는 근거는 △교육부의 개인정보보호 수준진단과 중복되고 △갑작스런 인증 요구로 비용에 대한 부담이 크다는 이유다.

대학들 입장 전달 위주의 토론회를 이어가던 대학정보화협의회는 '클라우드를 통한 교육혁신'이라는 주제로 지난달 17일 개최한 추계 워크숍을 서울 강남구 CGV씨네시티에서 개최하고, 이 자리에서 ISMS 인증에 대한 거부 의사를 다시 표명하는 동시에 '다른 법안 제정 추진을 통해 ISMS 인증 대신 다른 형태의 인증을 받겠다'는 입장을 공식화했다.

반면 의료계는 이에 대비해 대부분 인증심사 준비에 나섰고, 최근 삼성서울병원과 순천향대 부속 부천병원 등 주요 대형병원이 인증을 획득했다. 조만간 다른 병원도 인증을 획득할 예정으로 심사를 기다리고 있다.

...(하략)...

출처 : 디지털타임즈(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612050210156081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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