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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분리 농락하는 해킹 기술, 이스라엘 대학에서 또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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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지시큐
작성일
2016-09-05 09:11
조회
236
USBee라는 특수한 멀웨어만 있으면 일반 USB로 정보 전송 가능
실현 가능성 매우 낮지만 가능성이 0%가 아니라 의미 있는 연구


[보안뉴스 문가용] 가장 완벽한 보안은 인터넷 선을 뽑는 것이라는 말이 있다. 물리적, 논리적으로 공공 인터넷으로부터 분리하는 에어갭(air-gap) 혹은 망분리는 인터넷 연결망을 통해 들어오는 공격을 막기에 상당히 효과적인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100% 완벽한 건 아니다. 이스라엘 네게브의 벤구리온대학(Ben-Gurion)에서 무선주파수를 활용해 망에서 분리된 시스템으로부터 데이터를 추출하는 데에 성공한 것만 보아도 말이다.

벤구리온대학은 망분리 시스템의 해킹에 대한 연구가 굉장히 활발한 곳으로 최근에만 세 가지 방법을 개발해 발표했다. 2014년엔 에어호퍼(AirHopper)라는 앱을 설치한 스마트폰에서 나오는 무선 신호를 통해 망에서 분리된 컴퓨터를 공격하는 데 성공했고, 작년에는 열 감지기를 활용해 두 개의 ‘분리된’ 컴퓨터 사이에서 발생하는 통신내용을 훔쳐내는 방법을 개발했다.

...(하략)...

출처 :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51701&page=1&kind=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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